난 항상 뭔가에 빠져있는데
한동안은 메이플에 빠졌었다 ㅋㅋㅋ
메이플2 뭔가 마인크래프트+마비노기+심즈 이런 게임들 섞어놓은 느낌?
처음 접속했을때는 실망했는데 하다보면 나름 재밌었음 ㅋㅋㅋ 캐릭터 꾸미는 재미도 있고 내 캐릭터 너무 귀엽쟝...
(근데 현질의 유혹을 엄청 받는다 ㅋㅋㅋ)
직업 7개 다 만들어 놓고 777이벤트라는것도 있어서 7월 7일날 오픈했나? ㅋㅋㅋ 갓칠스러운 아이템 겅짜로 나눠주고
암튼 렙 30까지 찍으니까 좀 흥미가 떨어지는듯
이제 떡밥 밀린것도 좀 써야하는데
너무 많이 밀려서
뭐랄까... 개학 하루 전날 밀린 일기 써야할것 같은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