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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DAY6) 콘서트, 라이브 커버곡들 직캠 모음

됴아..☆

by 파스타치오 2018. 12. 22.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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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안방에서 데이식스 콘서트 기분 내보기 ;ㅅ;




우리집 개띵곡 ㅜㅜ 색시한 제왑남정네라면 우리집 정도는 불러줘야지!ㅋㅋ + 난 여자가 있는데







고백송







Grenade, Count on me, Runaway baby







몇년 전인데 다들 되게 앳돼보임 근데 그와중에 영케이는 여전히 섹시미 ㅋㅋㅋㅋㅋ

소년같은데 섹시 ㅋㅋㅋㅋㅋ 진짜 영케이 딱 보면 여자들이 되게 좋아할 나쁜남자 스타일같음 

실제로 나쁘다는게 아니라 겉모습이 ㅋㅋㅋ 자신감있고 여유롭고 섹시함 ㅋㅋㅋㅋㅋ









손도 섬섬옥수야...




Hey Mama







Take A Chance On Me







Locked out of heaven







Castle on the Hill













귀여워 ㅋㅋㅋㅋㅋㅋ 병아리같아 얼굴이 애기상이야 ㅋㅋㅋㅋㅋㅋㅋ 




Imagine, Don`t Look Back In Anger Cover 







Jae & McKay - Natural 커버무대는 아닌데 새로운 느낌 ㅋㅋ







널 생각해







도운이 드럼 쳐서 그런가 어깨랑 팔그뉵이 참 예쁘다










안아줘







잠 못 드는 밤 비는 내리고










Last Christmas













아이리스랑 판도라는 커버아님 ~.~







마지막은 쇼미더데이식스 ㅋㅋㅋ 이런것도 했냨ㅋㅋ




Young K)I said 윤도운 우리 복덩이라 불리는 놈의 실체를 이제 와서야 폭로 맨날 피해자 코스프레 하기 바쁜 애 맨날 하는 멘트 "형 때리지마" 억울해 얘가 진짜 실세 고집은 단연 원탑 제일 세 하고픈 대로 해 Man 얜 아무도 못 이겨 밴드의 리듬은 드러머가 리더 Next my roommate Jae My American mate 땡 사실 내가 봤을 땐 그 누구보다 한국인 맞춤법만 빼면 미국서 온 사람이 피자 시키면 salami만 골라먹는  gentleman 알러지가 있지 유제품엔 우리보다 김치찌개 같은 한국적인 요리에 환장해 솔직히 이 형에 대해 딱히 뭐라 하고싶은 게 없네 Uh 원필 바로 얘 얘에 대해선 털어놓고 싶은 게 한 천개쯤 돼 며칠 전에 건담 사러 강원도까지 갔다 왔대서 아 얘 덕후구나, 오덕후를 넘어섰구나 가끔 막내가 너무 안쓰러워 연습 끝나고 너무 피곤해서 쉬고싶을 때 옆에서 계속 얜 부비부비 비비적 안 받아주면 서운한 척 근데 우리가 똑같이 하면 진심 세상 싫은 표정 마지막 BOB 이 형은 매끈한 다리가 메리트지 자타공인 무용의 신 거의 예술의 경지까지 오르신 위대하신 분 잔소린 학생주임 뺨쳐 방송할 때 마다 애정 넘치는 감초 못 감춰 이 형님의 아재력 돈이면 이미 몇억짜리 빌딩들을 수십 채 올려 도운)밥 메뉴는 항상 동생들의 몫 고개만 끄덕이면 되는 박성진의 목 모든 걸 알고있는 박성진의 머리 하지만 찾아보면 정답은 저 멀리 멀리 밤마다 찾아오는 김원필의 동침 찔러대는 손길에 잠자리는 찝찝 샤워할 때는 혼자만의 시간 도어락 하지만 그 사일 뚫고 들어오는 영현의 젓가락 노크만 해줘 마음의 준비를 할게 제형이 형 제 맘 알죠? 성진)게임도 못하면서 현질하는 호구 칭찬 앞에 고래보다 춤 잘 추네 오구 혼자만의 상상으로 하지 마 오해 더 이상 그럴 나이가 아냐 You're not a 5세 데식에서 제일 가는 도운맘 하지만 정작 아무것도 몰라 도운's 맘 날카로운 말투보단 갓난애기 다루듯이 상냥하게 말해줘야 돼 인마 My roommate 하는 짓 딱 eight . . . 눈치가 팀 내 최하 어리다고 봐주지 않아 이 사회 계속 눈치 없이 굴 거면 트레이닝 센터로 이사해 이 자릴 빌어 한 마디만 할게 니가 싫은 건 내도 싫다 인마 Jae)시간은 짧고 할 말은 많아 도운인 착해 빠졌어 그건 모두 다 알어 그래도 오해 살 만한 말은 하지 말자 "나 때리지마" 그러다 너 진짜 홈런 맞고 날아간다 어른 몸에 갇혀있는 어린이 Filter 없이 실패 없이 드립을 막 던지지 최근에 그런 말 하대 나 랩 안하고 무대에서 형 나 그냥 삭발할게 그래 그럼 여기 너를 위해 준비했어 간절히 너만을 위한 이 이발기 시원하게 여기서 한 번 깎아보시지 동생아 거짓말하면 때찌 너의 패션을 보면 맘이 아파 맴찢 그러기 전에 삭발 같은 소리는 집어 치워 거실에 굴러다니는 이 쓰레기나 집어 치워 원필)지금까지 다 잘 들었어 드디어 내 차례가 왔어 이제 나 랩을 시작할게 내가 지금 멤버들에게 할 말이 있어 잘 들어 먼저 성진이형 예전과 비하면 많이 유해졌지 마치 이빨 빠진 호랭이 형과 나는 뗄래야 뗄 수 없는 roommate 형이 방 불을 끄면 나도 자연스레 침대에 눕지 내가 언제까지 이러고 있어야 하지 이젠 안되겠어 나도 한번쯤 형이 잘 때 불을 켜고 마음 편하게 있어야겠어 알겠어? 두번째 제형이형 이건 진짜 프리스타일로 하겠어 제형이형 핑크니트 다 필요없어 OK 형과 내가 같이 가족 드라마를 보면서 많이 눈물을 흘렸었지 나는 그 때를 잊을 수 없지 이젠 다시 형이랑 드라마 보면서 울지 않을 거야 그리고 영케이 형에게 할 말이 있어 형도 빠져나갈 수 없어 형은 마치 정글 숲에서 살고 있는 타잔 같지 형은 무인도에 가서도 잘 살 것 같지 어디서든 잘 자고 잘 먹곤 하지 정말 신기해 신기해 마지막으로 바로 그 이름 윤도운 넌 정말 너무나도 귀여운 아이야 마치 어디로 튈 지 모르는 럭비공이야 오 여기서 랩이 끊겨버렸군 예상이랑 좀 달라 하지만 끝까지 해야 돼 너랑 나랑은 개그코드가 같지 그렇기에 너와 내가 더 똘똘 뭉쳐지지 형들은 그 무엇도 우리를 이해 못하지 우리의 개그코드를 앞으로도 잘 부탁해 이 멋쟁이 꼬마신사 윤도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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