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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729 힐링캠프 수지편

허우적허우적;

by 파스타치오 2013. 8. 4.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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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나이에
힘들텐데도 일 진짜 열심히하고 항상 웃고 
부딪히는게 싫어서 항상 속으로 끙끙앓는 스타일이라
남들 앞에선 잘 울지도 않는 수지인데... 자리가 자리인지라 견제도 많이 받고 외롭고 상처받을때가 많을거다
인기란 언제든지 변할수 있는거고 자기도 알고있고 그냥 뭐든지 열심히 하고싶다는 수지
정말 기특함
그나이에 사람들한테 이정도로 인정받고 있는거
정말 대단한건데!!! 

이거 보고 수지한테 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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